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올해도 한달 밖에 안남았네요~ 우리 교육생 분들 화이팅!!!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6-12-09 12:53  |  Hit : 1,853  

어느 덧 시간이 흘러 한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 지 돌아보게 됩니다.
남은 한 달도 계획하셨던 일 되돌아 보면서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만나게 되면 잠자리 때문에 걱정스러운 경우가 생겨요.
잠 잘 자는 아이로 변신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자다 깨서 우는 아이, 밤늦도록 잠을 자지 않는 아이, 잠투정이 심한 아이 등 유독 잠자기에 민감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잠자리 습관이 잘못 들었기 때문입니다.
왜 잠을 자려 하지 않는지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고, 새근새근 잠 잘 자는 아이로 변신!
왜 아이들은 잠자기 싫어할까요?
잠잘 시간만 되면 놀이가 아직 덜 끝났다고 하고, 화장실이나 물 찾는 등 핑계를 대다가 급기야 울음을 터트리지요.
간혹 몸이 아파서 잠을 못자는 아이들도 있고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안자는 아이도 있을 수 있고 더 놀고 싶어 잠자는 것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잠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 때 몸에서는 성장과 발육을 돕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특히 어떻게 잠을 자느냐에 따라 신체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언제부터 얼마나 자야 할까요?
잠자리에 드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최소 10시간 이상은 자야한다고 말합니다.
만 2-3세의 경우 보통 밤잠은 12시간, 낮잠은 하루 한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적어도 저녁 8-9시 사이에 잠드는 게 좋은데, 성장 호르몬이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또 잠들고 난 1-2시간 후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게 하고 싶다면 우선 자기 1시간 전에 잠자리에 들 시간임을 알려 주고 그 규칙을 지키게 합니다.
평소 아이가 너무 늦게 자곤 했다면 3-4일 간격으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조금씩 앞당겨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유도하며 아이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장난감을 정리하고,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잠옷으로 갈아입는 일들을 하나의 의식처럼 반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잘 따라 하지 않겠지만 욕심을 부리지 말고 서서히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무엇보다 강요는 금물입니다.
상황에 따른 대처법
*잠을 강요하는 것은 아이의 분리불안 심리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한다.
*낮에 적절한 시간 동안 햇빛을 받으며 놀게 한다.
햇빛을 받고 노는 사이 생체 시계가 원활하게 돌아가 밤에 잠을 더 잘 잘수 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되도록 낮잠을 피한다.
*저녁 식사는 잠자기 최소 세 시간 전에 마치고, 초코릿이나 콜라 같은 청량음료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저녁에는 먹이지 않도록 한다.
*저녁 시간에는 지나치게 활동적인 놀이나 과다한 TV 시청을 피한다.
*잠을 잘 못 이루면 목욕을 시키거나 따뜻한 우유를 주고, 가벼운 체조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준다.
*그림책은 1-2권 정도만 아이와 상의해 미리 정해 놓고 읽되 너무 무섭거나 신나는 이야기는 피한다.
*잠자리에서는 손을 잡고 입맞춤을 하거나 안아주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통해 아이에게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전해준다.
씩씩한 우리 아이 혼자 재우기는 이렇게!
늘 함께 품고 싶은 아이지만 혼자 자는 일은 아이가 커 가며 꼭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혼자 자는 것은 독립심을 키우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므로 정체성 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 자기는 보통 5세 이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때가 되었다고 해도 무조건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게 맞게 또 단계별로 아이가 혼자 자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잠들 때까지 엄마가 곁에 있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으로 방을 꾸며 준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칭찬해 준다.
*동생이 있을 때에는 큰 아이만 혼자 자게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겼다는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동생과 함께 자게 하면 동생에 대한 사랑도 싹트고, 오빠나 언니로서의 책임감도 갖게 된다.

항상 아이를 키울 때마다 변수는 생깁니다.
우리 아이들을 만날 때는 선생님이 많이 기다려 줄 수 있는 미덕이 있어야 합니다.
잘하실꺼라 믿으며 우리 선생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