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기저귀발진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6-03-09 16:55  |  Hit : 1,850  


관리자 (16-03-09 17:00)
 
기저귀 발진 원인은 설사 또는 잦은 소변으로 인한 피부염
노폐물의 암모니아 성분/세제/습한 피부 접촉
증세는 빨갛게 염증이 나고 허물이 벗겨지고 심한경우 농이생긴다
심하면 아이가 보채기도한다
깨끗하게 세척한 후 전용연고를 바르고 1일 2~3회 정도 기저귀를 벗긴 상태에서 스탠드 등을 이용해 건조시킨다( 약30~40센티)

화상주의: 연고는 최대한 깨끗한 피부에 얇게 발라야한다.
관리자 (16-03-09 17:03)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를 차고 있는 부위의 지저분하고 습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성기부와 사타구니는 일반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곳이고, 기저귀로 인해 밀폐되면서 습한 환경이 형성되는 부위입니다.
피부가 습하고 축축하게 되면 외부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장벽으로써의 기능이 약해져서
자극성 물질에 노출 되었을 때 더 쉽게 발진과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축축해져서 약해진 피부가 소변, 대변 등과 같은 더러운 물질
또는 기저귀 자체에 의해서 자극되어 발생하는 것이 기저귀 발진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를 차고 있는 성기부, 엉덩이, 사타구니에 한정되어 나타납니다.
치료를 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둔다고 해서 몸의 다른 부위로 무한정 번지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치료를 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경우는 없겠지만 번지지 않는다고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발진이 심해져서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치료는 꼭 필요합니다.

사람의 피부에는 정상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세균과 곰팡이균이 있습니다.
기저귀 발진으로 인해서 피부가 약해지면 이러한 균들이 더 쉽게 침입하여 이차적인 국소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균의 감염이 발생하면 처음에는 단순히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고 약간의 까짐과 진물이 나오던 것이
더 진행하면 냄새가 나는 고름이 나오거나 부어 오를 수 있고, 뾰루지 같은 붉은 구진성 병변이 다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이 발생해도 세균이나 곰팡이균을 죽이는 도포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지만
초기에 비해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지고 드물게는 전신적인 감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발진이 있는 부위를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기저귀는 흡수성이 좋은 것을 사용하여 평소보다 더 자주 교체하거나 세척해 주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치료제는 산화아연(zinc oxide)이 함유된 도포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며, 균을 죽이고 상처가 낫는 것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치료하여도 호전이 없고 증상이 심하다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항생제, 항진균제, 스테로이드 도포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