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신생아 트림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6-03-11 11:53  |  Hit : 2,149  

관리자 (16-03-11 11:53)
 
1. 상체를 세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수유시 함께 삼킨 공기를 식도를 통해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트림입니다.
이때 공기가 우유와 함께 나오지 않도록 음식물과 공기를 분리시텨야 하며,
아이의 몸을 수직으로 안으면 위 속에서 공기와 우유가 분리됩니다.
관리자 (16-03-11 11:54)
 
2. 등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줍니다.
 
신생아의 머리를 엄마의 어깨에 걸친 뒤 부드럽게 등을 쓸어주세요.
다른 한 손으로는 아기의 엉덩이를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등을 두드리는것보다는 약간 힘을 실어 위쪽으로 쓸어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게 트림이 쉽게 나오는 방법입니다.
관리자 (16-03-11 11:55)
 
3. 무릎에 앉히고 등을 쓰다듬어주세요.
 
엄마의 무릎에 앉힌 자세도 트림을 잘 나오게 하는데요.
한 손으로 신생아의 가슴과 허리를 감싸안고 허벅지 위에 앉힌 후에 다른 한 손으로 아기의 등을 쓸어주거나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문질러주세요.
약 5분정도 지속하면 시원하게 트림을 합니다.
관리자 (16-03-11 11:58)
 
4.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초보맘의 흔한 실수는 트림을 수유 직후에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보다는 조금 더 찬찬히 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수유후 잠시 안고있거나 그대로 3~4분 눕혀두었다가 아기를 들어올려 등을 쓸어주면 한결 트림이 잘 나옵니다.
아기를 안아올릴때 아기의 팔을 엄마 어깨위로 살짝 올리면 아기 몸이 일자로 펴지면서 트림이 한결 수월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관리자 (16-03-11 11:59)
 
5. 트림에 효과적인 부위를 참고하세요.
 
등을 세게 오래 두드린다고 트림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부위를 자극해줘야 트림을 시원하게 합니다.
등뼈를 기준으로 왼쪽 약간 들어간 부위를 살짝 누르듯 만져주세요.
이부분은 식도와 연결된 지점이기에 조금만 손으로 자극하면 트림이 잘 나옵니다.
관리자 (16-03-11 12:00)
 
6. 모유수유 신생아도 트림을 해야합니다.
 
직수를 하는 아이는 입술과 엄마의 젖이 잘 밀착되므로 젖병으로 수유할 때 보다 공기 삼키는 것이 덜합니다.
그렇지만 엄마의 모유량이 너무 많아 아기가 꿀꺽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젖을 빤다면 공기도 함께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모유수유시 한쪽 젖을 다 빨리고 트림을 한차례 한 뒤에 다른쪽 젖을 물립니다.
3~4분간 등을 토닥였는데도 트림을 하지 않으면 공기를 삼키지 않은것이니 나머지 한 쪽 젖을 마저 먹이면 됩니다.
다만 젖병으로 유축한 모유를 수유할 경우에는 트림을 꼭 시켜야 합니다.
관리자 (16-03-11 12:00)
 
7. 트림을 10분이상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렇게 하세요.
 
아기가 트림을 하지 않는다고 10분이상 아기의 등을 두들기는 엄마도 있지만
그 이상 트림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눕혀도 됩니다.
이미 중력의 힘으로 젖은 거의 내려갔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이럴때는 아기를 다시 십여분 눕혀놓았따가 안아올리면 트림을 하기도 합니다.
관리자 (16-03-11 12:01)
 
8. 수유중 잠이 들 경우는 이렇게 하세요.

 신생아들은 수유를 하다 잠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때 트림을 해야한다고 억지로 아기를 깨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토할 경우를 대비해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아기의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베개를 머리에 받쳐 상체를 약간 높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