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신생아 태열
신생아 태열은 초보맘분들에게는 너무 고민이 되는 증상 중 하나랍니다.
뽀송뽀송한 아기피부 전체에 울긋불긋하고 오톨톨한 좁쌀같은 여드름 같은것이 생기는 증상인데
요즘 이슈가 되는 아토피 피부염과 혼동되는 부분도 많고 또 태열에서 아토피로 발전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더욱 신경쓰이는 증상이랍니다.
그러면 이 증상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원인 : 태열의 원인은 임신 중 산모가 받은 열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태어난 후 몸안에 쌓여있는 열독을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흔한 피부질환 증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② 증상 : 이마, 볼, 귀 부터 시작하여 목, 몸통, 등, 다리쪽으로 피부가 붉어지면서 빨간 좁쌀과 같은 것이 나타나며 물집이 잡히고 딱지가 생깁니다.
자연적으로 전체적으로 호전되었다가 관리가 잘안될 경우 다시 이마부터 시작하여 재발한답니다.
이 때 아이에게 가려움증, 습진등이 발생하여 많이 보챌 수 있습니다. 보통 100일 전후나 돌 전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 아토피피부염으로 발전될 가능성
만약 돌 이후로도 잘못된 관리로 인해 계속해서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면 아토피피부염으로 발전되어 진단 될 수있기 때문에
초반에 태열관리에 신경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태열과 아토피와의 구분
전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몸시 가려워 하고 얼굴 이외의 팔다리 접히는 부분까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면 아토피 그 외라면 태열로 보시면 됩니다.
③ 해결&관리법:
- 가장 중요한 관리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안 습도는 50~60%사이의 적절하게 유지시켜주고
온도는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들에게는 약간 춥다라고 생각될 수 있는 실내온도랍니다.)
- 두터운 옷이나, 속싸개로 꽁꽁 싸매지 않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면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 목욕 시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시간은 10분내외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 보습를 위한 크림이나 로션을 때때로 발라주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제품은 아토피 전용제품으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병원에서 해당 제품 사용을 문의해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 모유수유 중이라면 매운음식, 짠음식, 밀가루, 인스턴트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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