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23기 교육생과의 추억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4-11-05 16:46  |  Hit : 1,906  

23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교육이 끝나고 나면 우리 선생님들 얼굴을 떠올려 보는데 이번 역시 선한 우리 선생님들 생각에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죠?
항상 제가 입아프게 얘기하지만 본인의 건강은 본인만이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만나게 되면 잠자리 때문에 걱정스러운 경우가 생겨요.
잠 잘 자는 아이로 변신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자다 깨서 우는 아이, 밤늦도록 잠을 자지 않는 아이, 잠투정이 심한 아이 등 유독 잠자기에 민감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잠자리 습관이 잘못 들었기 때문입니다.
왜 잠을 자려 하지 않는지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고, 새근새근 잠 잘 자는 아이로 변신!
왜 아이들은 잠자기 싫어할까요?
잠잘 시간만 되면 놀이가 아직 덜 끝났다고 하고, 화장실이나 물 찾는 등 핑계를 대다가 급기야 울음을 터트리지요.
간혹 몸이 아파서 잠을 못자는 아이들도 있고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안자는 아이도 있을 수 있고 더 놀고 싶어 잠자는 것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잠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 때 몸에서는 성장과 발육을 돕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특히 어떻게 잠을 자느냐에 따라 신체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언제부터 얼마나 자야 할까요?
잠자리에 드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최소 10시간 이상은 자야한다고 말합니다.
만 2-3세의 경우 보통 밤잠은 12시간, 낮잠은 하루 한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적어도 저녁 8-9시 사이에 잠드는 게 좋은데, 성장 호르몬이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또 잠들고 난 1-2시간 후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게 하고 싶다면 우선 자기 1시간 전에 잠자리에 들 시간임을 알려 주고 그 규칙을 지키게 합니다.
평소 아이가 너무 늦게 자곤 했다면 3-4일 간격으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조금씩 앞당겨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유도하며 아이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장난감을 정리하고,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잠옷으로 갈아입는 일들을 하나의 의식처럼 반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잘 따라 하지 않겠지만 욕심을 부리지 말고 서서히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무엇보다 강요는 금물입니다.
상황에 따른 대처법
*잠을 강요하는 것은 아이의 분리불안 심리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한다.
*낮에 적절한 시간 동안 햇빛을 받으며 놀게 한다.
햇빛을 받고 노는 사이 생체 시계가 원활하게 돌아가 밤에 잠을 더 잘 잘수 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되도록 낮잠을 피한다.
*저녁 식사는 잠자기 최소 세 시간 전에 마치고, 초코릿이나 콜라 같은 청량음료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저녁에는 먹이지 않도록 한다.
*저녁 시간에는 지나치게 활동적인 놀이나 과다한 TV 시청을 피한다.
*잠을 잘 못 이루면 목욕을 시키거나 따뜻한 우유를 주고, 가벼운 체조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준다.
*그림책은 1-2권 정도만 아이와 상의해 미리 정해 놓고 읽되 너무 무섭거나 신나는 이야기는 피한다.
*잠자리에서는 손을 잡고 입맞춤을 하거나 안아주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통해 아이에게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전해준다.
씩씩한 우리 아이 혼자 재우기는 이렇게!
늘 함께 품고 싶은 아이지만 혼자 자는 일은 아이가 커 가며 꼭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혼자 자는 것은 독립심을 키우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므로 정체성 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 자기는 보통 5세 이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때가 되었다고 해도 무조건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게 맞게 또 단계별로 아이가 혼자 자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잠들 때까지 엄마가 곁에 있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으로 방을 꾸며 준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칭찬해 준다.
*동생이 있을 때에는 큰 아이만 혼자 자게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겼다는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동생과 함께 자게 하면 동생에 대한 사랑도 싹트고, 오빠나 언니로서의 책임감도 갖게 된다.

항상 아이를 키울 때마다 변수는 생깁니다.
우리 아이들을 만날 때는 선생님이 많이 기다려 줄 수 있는 미덕이 있어야 합니다.
잘하실꺼라 믿으며 우리 선생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