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신생아 태열, 황달, 구토증상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6-02-27 22:52  |  Hit : 2,546  

1. 신생아 태열
신생아 태열은 초보맘분들에게는 너무 고민이 되는 증상 중 하나랍니다.
뽀송뽀송한 아기피부 전체에 울긋불긋하고 오톨톨한 좁쌀같은 여드름 같은것이 생기는 증상인데
요즘 이슈가 되는 아토피 피부염과 혼동되는 부분도 많고 또 태열에서 아토피로 발전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더욱 신경쓰이는 증상이랍니다.
그러면 이 증상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원인 : 태열의 원인은 임신 중 산모가 받은 열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태어난 후 몸안에 쌓여있는 열독을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흔한 피부질환 증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② 증상 :​ 이마, 볼, 귀 부터 시작하여 목, 몸통, 등, 다리쪽으로 피부가 붉어지면서 빨간 좁쌀과 같은 것이 나타나며 물집이 잡히고 딱지가 생깁니다.
            자연적으로 전체적으로 호전되었다가 관리가 잘안될 경우 다시 이마부터 시작하여 재발한답니다.
            이 때 아이에게 가려움증, 습진등이 발생하여 많이 보챌 수 있습니다. 보통 100일 전후나 돌 전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 아토피피부염으로 발전될 가능성
​만약 돌 이후로도 잘못된 관리로 인해 계속해서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면 아토피피부염으로 발전되어 진단 될 수있기 때문에
초반에 태열관리에 신경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태열과 아토피와의 구분
전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몸시 가려워 하고 얼굴 이외의 팔다리 접히는 부분까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면 아토피 그 외라면 태열로 보시면 됩니다.​

​③ 해결&관리법:
- 가장 중요한 관리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안 습도는 50~60%사이의 적절하게 유지시켜주고
  온도는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들에게는 약간 춥다라고 생각될 수 있는 실내온도랍니다.)
- 두터운 옷이나, 속싸개로 꽁꽁 싸매지 않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면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 ​목욕 시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시간은 10분내외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 보습를 위한 크림이나 로션을 때때로 발라주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제품은 아토피 전용제품으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병원에서 해당 제품 사용을 문의해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 모유수유 중이라면 매운음식, 짠음식, 밀가루, 인스턴트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자 (16-02-27 22:54)
 
2. 신생아 황달
신생아의 피부나 눈동자의 흰자위가 노란빛을 띠는 황달 증상은
출생 전후에 일어나는 환경변화에 적용하기 위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자연스럽게 치료될 수 있지만
때로는 이 황달 증상으로 인해 큰 합병증을 유발하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체크해야할 증상 중 하나랍니다.

① 원인: 신생아 황달의 경우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 태아의 혈액 속에 있는 빌리루빈이 태반을 통해 배설되는 데
태어나 신생아가 된 후에는 간에서 이 빌리루빈을 분해하고 처리해야 하는 데
이 과정 중에 간 기능이 성숙되지 못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신생아 황달에는 생리적황달, 모유황달, 병적황달, 핵황달 등으로 구분됩니다.

② 증상:​ 피부와 눈동자의 흰자위가 노란 빛을 띠고 얼굴에서 시작해 몸통, 손바닥, 발바닥까지 내려갑니다.

※ 증상별 황달
- 생리적 황달: 생후 2일에서 4일 사이에 적혈구가 파괴된 후 생성된 빌리루빈 수치가 증가되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는 경우
​- 모유성 황달: 생후 4일~7일 사이에 나타나는 황달로 모유수유 정지 시 황달이 없어지는 경우
​- 병적인 황달: 생후 24시간 내 황달이 발생하거나 황달이 10일에서14일이상 지속될 때
                    빌리루빈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 / 진료요망
​- 핵황달(뇌손상): 황달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 중 하나로 생후 2일~5일 이내 주로 발생하며
                        첫 1일~2일에 초기 증상으로 수유곤란, 근긴장저하, 모로반사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빠른 입원 요망 ​

③ 치료법:​ 신생아 황달 중 위에서 언급해드린 생리적 황달, 모유성 황달의 경우는
              위의 내용과 같이 일시적인 증상으로 별다른 치료 없이도 증상이 완화되거나 모유수유를 몇일간 끊으면 증상완화 됩니다.
              하지만 이 외의 황달인 병적인 황달과 핵황달의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위의 증상별 황달을 생후 3일~4일 내에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관리자 (16-02-27 22:55)
 
3. ​신생아 구토
신생아의 또 흔한 증상 중 하나가 ​구토증상이지만 초보맘분들의 경우 아기가 토를하게 되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답니다.
왜 구토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를 체크해보시고 건강한 육아하시기 바랄께요~!!

① 원인& 증상 : 대부분 신생아들은 젖을 먹으면서 공기를 삼키거나 너무 빠르게 또는 많이 젖을 먹었을 경우
                      아기의 위장입구의 괄약근이 미약해서 역류를 일어나 구토를 하게 됩니다.
② 해결&관리법: ​
- 수유 후 5분이상 트림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토 시에는 토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머리를 옆으로 돌려주셔야 합니다. (흡입성 폐렴 위험)
- 신생아가 구토를 자주발생한다면 탈수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어야 합니다.

​※ 병원 진료를 요하는 경우
- 노란색의 토를 하는 경우 장의 질환을 의심하고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구토물이 검게 보이는 경우는 장마비나 장폐쇄를 의심해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자주 토하고 토를 내뿜는 경우 유문협착증(위와 십이지장의 입구가 협착)을 의심하고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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