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13기 교육생과의 추억
 작성자 : 행복한평생교육…
Date : 2014-07-14 15:43  |  Hit : 1,880  

교육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선생님들을 헤어질때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만 사실은 제가 조금씩 자라고 있답니다.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반성하고 배우면서 하루하루 커나가고 있다는걸 우리 선생님들은 아실까요?

매번 교육 재미있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인생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 내용인데...

*** 우리는 곧잘 자신의 문제에는 유치원생처럼 굴다가도 남의 문제에는 주지스님처럼 말한다.

자신의 문제는 작은 돌부리에도 걸려 넘어지면서 남의 문제는 산맥이라 할지라도 거뜬히 넘는다.

남의 일이라서 쉽게 얘기하는 것일까? 아니다 한 발짝 물러서면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멀리 떨어질수록 잘 보이는 법이다.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자기의 육체는 어디까지일까?

두 팔과 다리 그리고 배와 가슴이 전부다.

가장 중요한 얼굴조차 거울을 통해서만 볼 수 있고, 등과 뒤통수도 마찬가지이다.

알고 보면 마치 달의 뒷면처럼 내 몸의 절반 이상을 평생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일지도 모른다. 때로는 남들이 내 문제를 그토록 빠르고 정확히 볼 수 있는 이유.

우리는 때로 누군가의 말보다 눈빛에서 많은것을 읽어낸다.

허전한 뒤통수와 움츠러든 어깨를 보며 삶의 무게를 가늠하기도 한다.

 

선생님들 제가 이 말씀을 적고 싶은 이유는

가끔 자신을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여유를 갖길 바래요

삶에 치여서 지내다 보니 내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모르실까봐...

가끔은 자신이 어느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어떻게 지내시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길 바라는지 계획까지 세우면서 살도록 해요.

우리 선생님들 화이팅!!

100세를 위해서라면 이때쯤 우리를 돌아봅시다.

오늘 뉴스에 일본엔 65세 되면 여행하고 즐기며 사는데 우리 한국은 65세 되어도 돈을 벌려고 아둥바둥 한답니다.

세계적으로 봤을때 90위 꼴등이래요 돈벌어야 산답니다. ㅠㅠ

아픈현실이지만 우리 선생님들은 헤쳐나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