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14기 교육생과의 추억
 작성자 : 행복한평생교육…
Date : 2014-07-23 10:17  |  Hit : 1,882  

시원한 장맛비가 내립니다.
세상이 깨끗해 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침에 우산을 쓰고 나왔답니다.
장마가 지나면 하늘이 맑아지겠지요?
선생님들도 하늘 한번 쳐다보는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있어서 적어봅니다.
요즘 제가 말공부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 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공부’라고들 한다.
그 이유는 ‘말이 곧 그 사람 자신이다’라는 명제와 관련이 깊다.
말은 단순히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품과 인격, 가치관, 그리고 본성들이 집약되어 나오는 것이다.
내면의 힘이 말의 힘이 되고, 내면의 충실함이 말의 충실함이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을 기술로 배우려 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내면보다는 겉을 꾸미고 겉치레 말로 포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곧 밑천이 드러나고 마는 것이다.
그 폐단을 우리는 매스컴에서 자주 보곤 한다.
공자는 ‘말은 뜻을 전달하면 그만이다’라고 논어에서 가르치고 있다.
공자는 “바탕과 겉모습이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답다”라고 말했다.
내면의 깊이만큼이나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지혜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말에 진실함을 담아야 능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14기 선생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