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17기 교육생과의 추억
 작성자 : 행복한평생교육…
Date : 2014-08-25 15:08  |  Hit : 1,929  

17기 선생님들과의 시간을 마무리 하며 적어봅니다.
젊은 선생님들 틈에서 모처럼 교육하려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주였습니다.
엄마가 되기 위한 맘의 준비를 하시고 계시니 분명히 예쁘고 천사 같은 아이를 만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주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들 기억에도 평생 남는 시간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저번 주에 이어 존 로크의 철학을 적어볼까 합니다.

2.덕 있는 아이를 위한 로크의 명언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은 주되, 떼를 쓰면서 요구하는 물건은 절대로 주지 않는다.
(아이가 갖기에 부적합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아이가 원하거나 어리다고 해서 떼를 쓸 때 허락하지 말아야 한다.)
*회초리를 드는 것은 손쉽지만 가장 부적절한 방법이다.
(아이가 혼이 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다면 체벌이나 혼내는 효과가 없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상으로 주며 환심을 사는 것도 피해야 한다.
*일단 화를 냈다면 아이가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일단 화를 냈다면 얼굴을 곧바로 펴지 말고 착하게 행동할 때까지 용서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장난을 좋아하는 성향은 신이 아이들의 나이와 기질에 맞게 부여한 것이다.
(활기를 유지하고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히려 장려해야 한다)
*아이에게 부과하는 규칙의 수는  최소한으로 한다.
*아이가 따라 하지 않기를 바라는 행동은 절대로 아이 앞에서 하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가끔 저 조차도 방향을 잃어버릴 때가 많더군요.
이런 글을 읽고 나면 조금은 반성하며 다시 저 자신을 바라보며 반성이 된답니다.
교육 받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