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생교육원-(주)행복한 타임
 
19.20기 선생님들과의 추억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4-09-22 16:01  |  Hit : 1,884  

19.20기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추석이 지나자마자 벌써 9월의 끝자락으로 치닫고 있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이번엔 만2세 아이들에 관해 알아볼까봐요
이시기엔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해요. ‘언어 발달의 폭발적 시기’라고도 하죠
반복적인 질문들을 많이 하고 ‘무엇’ ‘누구’ ‘어디’라는 질문에 발달이 빠른 아이는 ‘왜?’라는 질문을 많이해요.
이럴때 아이의 질문에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 또한 키울 수 없게 된다.
아이가 너무 많은 질문을 하면 “지금은 oo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 한 가지만 말해 줄께. 엄마가 하던 일이 끝나면 나머지를 알려줄게.”라며 질문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반대말의 개념을 알기 시작하기 때문에 언어의 개념을 확장시켜 주고 필요한 개념들은 다시 모아 주도록 한다.
또한 서툴지만 접속사의 개념도 알기 시작하면서 잘못된 조사를 하며 문장이 한층 길어지게 된다.
이 때 지적하기 보다는 올바르게 표현법을 계속해서 들려주면서 자신의 오류를 알고 스스로 교정하는 시기로 접어들게 된다.
유아식 발음에서 점차 성인의 언어로 발전해 나가며 발음이 눈에 띄게 발달한다.
30개월 이후에는 자신이 발성하는 자음의 80% 이상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다.
색의 이름도 알아서 36개월 즈음에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흰색, 검은색, 노란색 등을 짚어낼 수 있다.
이 때 색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하면 좋다.
그림책에서 색깔 찾기, 찾아서 묶어보기 등등 몇 번을 가르쳐도 틀린다면 아직은 색의 개념을 익혀가는 시기이므로 그 색깔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다른 색을 보며 이야기 한다.
그림을 보고 동작을 표현하면 정확하게 그 동작을 그림에서 짚어 낼 수 있고, 도형 그림들을 보고 크기가 달라도 같은 도형임을 인지할 수 있다.
책을 보며 “깡충 뛰는 사람은 어디 있나요?” 라고 질문을 했다면 “폴짝폴짝 뛰는 사람은?”“토끼처럼 뛰는 사람은?” 이라는 표현처럼 같은 그림을 여러 가지로 표현해 주어 아이가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익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만2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해봤어요
우리 선생님들은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