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아이를 가르치거나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동기를 주며

아이가 자발적으로 활동하도록 돕는 보조자 역할을 해야한다.

또한 현명한 엄마는 아이의 어설픈 손짓을 끈기있게 지켜보며 아이 스스로 할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제공해야 한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서 이것좀해! 저것좀 해! 라는 말보다

이거할래? 저거 할래? 라고 대화를 해야한다.

 

7기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